완벽한 팝 앨범으로 돌아온 최고의 팝/컨트리 여성가수 리앤 라임스의 새 앨범!!
전작 [This Woman]에 이은 1년만의 작품 [Whatever We Wanna]는 샤니아 트웨인, 셀린디 디온등의 슈퍼스타들과 작업한 바 있는 명장 댄 허프가 프로듀서를 맡아 이전의 어떤 작품보다 팝 사운드를 강조한 완벽한 팝 앨범을 태어났다. 컨트리 음악의 고장 미국 내에서보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
역동적인 팝 넘버 'Satisfied', 첫 싱글로 낙점된 업비트의 'And It Feels Like', 멜로디 라인이 대중적인 'Save Myself', 제목과 같이 파워풀한 발라드 'Strong', 그리고 수록곡중 가장 댄서블한 트랙 ' Headphones'등을 총 15곡이 담겨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주목할 만한 트랙은 아일랜드 출신 슈퍼 그룹 웨스트라이프에서 솔로로 독립한 브라이어 맥파든과의 듀엣곡 'everybody's Someone'이라고 할수 있겠는데 발라드곡을 좋아하는 국내 팬들이 기대해도 좋은 만한 감미롭고 감성적이 트랙이다.
1. Satisfied
2. And It Feels Like
3. For The First Time
4. Save Myself
5. Little More Time
6. Rumour ‘Bout A Revolution
7. Destructive
8. Strong
9. Whatever We Wanna
10. Everybody’S Someone (Ft Brian Mcfadden)
11. Headphones
12. Long Night
13. This Life
14. Break Me Down
15. Some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