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대 데뷔 25주년 기념 재발매!
최고의 소프라노 조수미의 성가 모음집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로부터 모차르트 <라우디테 도미눔>, 포레의 <피에 예수>, 영가 <나는 때때로 고아처럼 느껴져요>, <어메이징 그레이스>까지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성가곡을 총망라하고 있다. 2000년 뮤지컬 크로스오버 [온리 러브]로 최고의 사랑을 받았던 그녀가 클래식의 영역으로 다시 돌아왔다. 조수미의 아주 특별한 감성이 돋보이는 앨범.
1. 나는 때때로 고아처럼 느껴져요
2. 카치니: 아베 마리아
3. 모차르트: 주님을 찬양하세
4. 포레: <레퀴엠> 중 피에 예수
5. 어메이징 그레이스
6. 뮤지컬 <지지> 중 오늘밤 나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7. 구노: <성 체칠리아 장엄미사> 중 상투스
8. 슈베르트: 아베 마리아 (
9. 리차드 슈트라우스: 그대의 검은 머리칼을 내 머리에
10. 롯시니: 신이시여, 이 위기 속에서
11. 슈베르트: <4년간의 통신> 중 신이시여! 제 말을 들어보소서 (캐트헨)
12. 도니제티: <마리아 스투아르다> 중 마리아의 기도
13.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카사노바> 중 수녀의 합창과 로라의 노래
14. 프라이즈너: <친구를 위한 레퀴엠> 중 라크리모사
15. 번스타인: <페실베니아 애비뉴 1600번지> 이 집을 돌보아 주세요
16. 라벨: <헤브라이의 노래> 중 카디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