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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전세계를 뒤흔든 O.S.T. 앨범 ‘코요테 어글리’ [Can’t Fight the Moonlight]의 주인공 리안 라임스의 새 앨범 "Twisted Angel"
빌보드 핫 100에 가장 오래 머무른 기록을 갖고있는 "How Do I Live", 2000년 영화 음반 세계 최다 판매기록을 세우며 멀티플래티넘을 기록한 "Can't Fight the Moonlight"의 주인공 리앤 라임즈가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 발표한 새 앨범, "Twisted Angel"! 이번 새 앨범에서 리앤 라임스는 작사에 직접 참여하여 4곡을 공동 작사하였으며, 앨범의 전곡에 지난 몇 년간 그녀가 이루어 온 성장을 반영했다. '훌륭한 목소리를 가진 작은 소녀'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고 쟁취할 줄도 아는 여성으로 성장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다. 10명의 작사/작곡가들과 함께 마이애미에서 작사 캠프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직접 가사로 썼고, 직접 참여하지 않은 곡에 대해서도 그녀의 모든 것을 작사가들에게 끊임없이 표현하며 그녀가 부르고 싶은 노래가 무엇인지를 인지시켰기 때문이다. 그녀는 이번 앨범의 모든 부분과 과정에 참여했고, 덕분에 처음으로 그녀가 음악적으로 하고싶었던 모든 것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Twisted Angel" 앨범의 프로듀서는 피터 아마토(Peter Amato), 데스몬드 챠일드 (Desmond Child), 그레그 파가니(Gregg Pagani). 그들은 그녀로 하여금 거대한 스타일의 변화를 시작하게했다. 컨츄리와 크리스챤 음악시장에서 처음 시작한 그녀가 이제는 rock(Life Goes On, Suddenly)과, R&B/Funk(Sign of Life, You Made Me Find Myself), 스왐프-블루스(Twisted Angel), 심지어는 너무나 매혹적인 테크노댄스(Tic Toc) 분야까지 아우르며 다양한 장르를 멋지게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