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를 장식하고 있는 짤막한 연주곡 <6 Hours To Minute>가 지나면, 오르간 반주와 함께 폭발하는 가 이어지는데, 이 곡에는 정교한 핑거링이나 속주에 의한 전개보다는 전체적인 테마와 곡의 멜로디를 중시하는 엑스 재팬의 기타리스트, 파타의 솔로 데뷔작!!
1. 6 Hours To Minute
2. East Bound
3. 5 O'clock
4. All The Way
5. So Far
6. Road Of Love
7. Little Iron Waltz
8. Story Of A Young Boy
9. Psychedelic Jam
10. Positively Unsure
11. Strato De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