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신의 하드코어/펌프록 밴드 피아의 공식데뷔 앨범.
8개월에 걸친 긴 녹음시간과 CRASH의 리더 안흥찬의 프로듀싱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선보이는 앨범.
국내 밴드로서는 드물게 스크래칭 DJ가 정식 멤버로 활동하며, 수많은 클럽라이브 활동으로 이미 자체 팬클럽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의 실력과 개성을 인정받고 있다.
1. 행복한 꿈의 나라
2. 거름덩어리
3. 원숭이
4. 수요일
5. All
6. 잔해
7. Gone
8. 벌레
9. Stain
10. 거짓말
11. 부끄러움을 알라?
12. 행복한 꿈의 나라(미성년자 청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