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키 디스코의 전설적인 DJ 다니엘 발델리의 전세계가 극찬한 진정한 펑크 앨범!!
전설적인 인물 다니엘 발델리가 2004년에 발표한 앨범. 이탈리아는 물론, 독일, 오스트리아, 일본, 미국 등에서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은 앨범. 일렉트로에 아프리칸 리듬과 펑크, 디스코, 흑인 음악 등다양한 스타일의 펑크음악이 수록. 한 번 들으면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강한 흡인력을 가진 펑키 디스코 'Funky In My Soul', 뒷부분 후렴구가 인상적인 'Taxi Track', 아프리칸 리듬과 흑인음악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Rasta Funk'와 'Walking Down' 사물놀이를 떠올리게 하는 드럼소리와 풀룻의 조화가 멋진 'Safari Vibes' 이탈리안 재즈 그루브가 스며든 'Funky Juice'와 'FUnky Cake' 일렉트로적인 요소가 강한 'Collage'와 'Orango' 라운지적인 느낌이 강한 'Hammond Cocktail' 어느 곡 하나 빠뜨릴 것 없는 진정한 펑크 앨범으로 손색이 없는 이 앨범을 듣고 있으면 열대야에 칵테일 한 잔으로 무더위를 날려버린 시원한 느낌
1. Funky In My Soul
2. Taxi Track
3. Rasta Funk
4. Safari Vibes
5. Walking Down
6. Funky Juice
7. Collage
8. Orango
9. Funky Cake
10. Fatzz
11. Hammond Cock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