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뉴에이지 음악계를 이끌어가는 양대 산맥
클래시컬 뉴에이지의 대가 '유이치 와타나베'와 일본 최고 인기 첼리스트 '하지메 미조구치'가 만났다
국내에 [Piano By The Sea], [Piano Cafe] 두장의 앨범을 발매, 뉴에이지팬들로부터 확고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모든 앨범이 일본 오리콘 뉴에이지 차트 상위 기록하고 있고 유이치 와타나베와 애니메이션 '인랑'의 음악감독이자 뉴에이지 첼리스트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하지메 미조구치가 만나 기억에 남을만한 클래시컬 뉴에이지의 명반을 만들어냈다.
유이치 와타나베의 3번째 앨범인 [피아노 벨리시모]는 일본에서 제작 당시에도 유이치 와타나베와 하지메 미조구치와의 만남으로 크게 화제가 되었던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1,2집보다 더욱 아름다워진 멜로디와 감성적인 유이치 와타나베의 음악에 애잔한 첼로 선율이 만나 깊어가는 가을만큼이나 진한 그리움이 담긴 음악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리고, 함게 한 기타리스트 다이스케 스즈키 역시 일본내에서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는 클래식 기타리스트이다.
특히 유이치 와타나베는 오는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공연을 통해 국내팬들을 찾게 될 것이다.
1. One Autumn Day
2. Sea In The Evening Grow
3. Smooth Wave
4. Piano Bellissimo
5. A Day In The Plains
6. Brave Your Heart
7. Sound Of Bells From Faraway
8. Setunasa~sentimental Scale
9. Slow Life Piano
10. Berceuse
11. My Piano
12. Smooth Wave (Smooth Piano M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