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스트라입스의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본작이 발표된 후, 유수의 미국 음악 전문지들 중 [롤링 스톤]에서는 '새로운 모던 록 사운드의 출현'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영국 언론에서도 '개러지 펑크의 부활'이라고 이들의 음악을 명명할 정도로, 이 앨범 한장으로 화이트 스트라입스는 순식간에 록계의 메인스트림 그룹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순수 로큰롤을 지향하는 이들의 음악적 시작을 알 수 있는 절호의 기회!
1. Jimmy The Exploder
2. Stop Breaking Down
3. The Big Three Killed My Baby
4. Suzy Lee
5. Sugar Never Tasted So Good
6. Wasting My Time
7. Cannon
8. Astro
9. Broken Bricks
10. When I Hear My Name
11. Do
12. Screwdriver
13. One More Cup Of Coffee
14. Little People
15. Slicker Drips
16. St. James Infirmary
17. I Fought Piranh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