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재즈계에 또 하나의 다양성을 제시할 앨범!
10여년간 국내 대중음악계의 거의 모든 음반에 참여했던 초특급 세션-색소포니스트 장효석의 데뷔앨범! 하림+AND 등 개성있는 보컬들을 비롯해, 국내 대중음악 뮤지션 28명이 대거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펑키한 'BPM Sax.', 멜로디카로 연주한 상큼하고 발랄한 트랙 'Left Foot Dance', 플루겔 혼과 색소폰의 대화가 인상적인 'Tonight, I Feel Your Love' 등 스무드 재즈ㆍ블루스ㆍ가스펠의 요소들을 적절하게 차용한 10개의 트랙과 히든 트랙 수록.
1. Sad
2. Left Foot Dance
3. BPM sax
4. Teatime In Rio
5. Tonight, I Feel Your Love
6. Daylight
7. Brand New Day
8. Moonlight
9. Show Me The Way
10. 들리지 않을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