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X, Jay-Z, Ja Rule, Ludacris로 그 대를 이어온 힙합의 명가 Def Jam의 세대교체 선언, Joe Budden! 10살 때부터 힙합을 한 그는 힙합으로 자랐고, 그것이 운명이었다는 신인 랩퍼. 첫 싱글 'Pump It Up'은 앨범 발매 이전부터 뉴욕 양키스, 뉴욕 닉스, LA 레이커스, 뉴저지 넷츠 등의 팀에서 응원곡으로 사용했을 만큼 풍부한 바운스와 독특한 플로우를 자랑한다. 영화 [분노의 질주 2]에도 삽입되어 그의 무한한 가능성을 예견하고 있다.
1. Intro
2. #1
3. Pump It Up
4. Pusha Man
5. U Ain't Gotta Go Home
6. Walk With Me
7. She Wanna Know
8. Survivor
9. Fire
10. Ma Ma Ma
11. Calm Down
12. Focus
13. Give Me Reason
14. Stand Up Nucca
15. 10 Mins.
16. Real Life In Rap
17. Porno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