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바로크 메틀은 잉베이 맘스틴의 뒤를 잇는 많은 속주기타리스트들의 탄생을불러왔고 80년대 최고의 흑인 기타리스트라는 평가를 받은 토니 매칼파인(Tony Macalpine) 역시 그 중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던 대표자이다. 원래 피아노를 전공한 그는 자신의 앨범에서 기타 외에 피아노 소품곡을앨범마다 반드시 추가시켰고 전곡의 백킹을 자신이 직접 연주하는 기염을 토한다. 1986년 발매 음반.
1. Wheel Of Fortune
2. The Stranger
3. Quarter To Midnight (Live Solo)
4. Agrionia
5. Empire In The Sky
6. The Witch And The Priest
7. The Taker
8. Chopin,Prelude 16, Opus 28
9. Edge Of Insanity
10. The Raven
11. No Place In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