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부동산 주인인 스즈키는 이상한 소문때문에 안팔리는 토시오의 집때문에 고민을 하다 영력이 있는 동생인 쿄코에게 집을 봐달라고 한다. 함께 토시오의 집을 방문한 쿄코. 현관에 발을 들여놓자 엄청난 불길한 기운에 놀라고 오빠인 스즈키에게는 아무에게나 이집을 팔면 안된다고 한다. 그러나 얼마 후 집을 팔았다는 스즈키의 연락을 받는다. 그리고 토시오의 집에서 일어난 사건을 조사하자 죽거나 행방불명된 것은 토시오의 가족뿐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는데...한편 타츠야가 걱정되어 간 쿄코는 그 곳에서 옛 살인사건의 현장으로 목격하게 된다.
[Special Features]
-예고편
-감독 코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