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기타가 가지고 있는 섬세함과 조화로움, 화려함과 웅장함까지 기타의 모든 매력을 만끽 할 수 있는 '기타에 대한, 기타에 의한, 기타를 위한' 독보적인 앨범 Bravo Guitar
과거 바흐는 그의 기악 작품들을 Guitar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lute를 위해 직접 편곡하기도 하였고, 악마적 기교를 지녔던 파가니니는 대부분의 바이올린 주법을 Guitar에서 가져왔다. 이처럼 Guitar는 르네상스 시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악기였지만, 어느 날부터 속세를 떠나 부유하기 시작했고, 수많은 세월의 인고 속에서 지내야만 했다. 그런 Guitar가 몇몇 뛰어난 예술가에 의해 재평가 되었고, 다시 세상에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환호했으며 작곡가로 하여금 많은 Guitar 작품들을 쏟아내게 만들었다.
이후 Guitar가 집시악기라는 평가 절하의 관점이 지배적이 된 이후에는 그 예술성의 발현을 위해 수많은 기타아티스트들이 눈물과 땀을 흘렸으며, 오늘날의 위치에 서기까지 예술가들의 혼신의 노력은 계속 되어 왔다. Guitar는 피아노와 더불어 멜로디와 반주가 가능한 몇 안 되는 화성악기이자, 어느 악기도 가지지 못한 다양한 주법에 의한 음색으로 오케스트라에 자리잡고 있는 단조로운 가락 악기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다. 이러한 예술성을 근대에 알린 기타의 아버지 타레가(F.Tarrega)와 기타를 콘서트 홀에 올린 세고비아(A.Segovia)의 등장으로 20세기 기타의 황금기를 맞고 있다.
이 앨범은 국내 최고의 기량으로 평가 받고 있는 7인의 기타아티스트들의 저마다 독특한 음색과 음악성으로 Guitar 음악의 진수를 들려주고 있고, 또 그들의 자신감과 서로를 인정하는 존경심으로 독주에서 펼쳐지는 섬세한 개인기와 앙상블의 호흡으로 그 동안의 Guitar 음반과는 비교 할 수 없는 예술성으로 각각의 트랙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수록된 2중주와 3중주, 4중주로 넘어가는 트랙은 Guitar의 저력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며, Guitar가 가진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확실한 기회를 제공한다.
순수 100%의 국내 기타아티스트들의 연주로 제작된 'BRAVO! Guitar'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발매된 Guitar 앨범 중 최고의 높은 완성도를 평가 받고 있는 'Brilliant Guitars'를 Reproduce 한 Remastering 앨범으로 고전에서부터 현대에 이르는 최상의 레파토리와 아련한 서정미까지 선사 해 줄 것이다.
과거 바흐는 그의 기악 작품들을 Guitar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lute를 위해 직접 편곡하기도 하였고, 악마적 기교를 지녔던 파가니니는 대부분의 바이올린 주법을 Guitar에서 가져왔다. 이처럼 Guitar는 르네상스 시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악기였지만, 어느 날부터 속세를 떠나 부유하기 시작했고, 수많은 세월의 인고 속에서 지내야만 했다. 그런 Guitar가 몇몇 뛰어난 예술가에 의해 재평가 되었고, 다시 세상에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환호했으며 작곡가로 하여금 많은 Guitar 작품들을 쏟아내게 만들었다.
이후 Guitar가 집시악기라는 평가 절하의 관점이 지배적이 된 이후에는 그 예술성의 발현을 위해 수많은 기타아티스트들이 눈물과 땀을 흘렸으며, 오늘날의 위치에 서기까지 예술가들의 혼신의 노력은 계속 되어 왔다. Guitar는 피아노와 더불어 멜로디와 반주가 가능한 몇 안 되는 화성악기이자, 어느 악기도 가지지 못한 다양한 주법에 의한 음색으로 오케스트라에 자리잡고 있는 단조로운 가락 악기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다. 이러한 예술성을 근대에 알린 기타의 아버지 타레가(F.Tarrega)와 기타를 콘서트 홀에 올린 세고비아(A.Segovia)의 등장으로 20세기 기타의 황금기를 맞고 있다.
이 앨범은 국내 최고의 기량으로 평가 받고 있는 7인의 기타아티스트들의 저마다 독특한 음색과 음악성으로 Guitar 음악의 진수를 들려주고 있고, 또 그들의 자신감과 서로를 인정하는 존경심으로 독주에서 펼쳐지는 섬세한 개인기와 앙상블의 호흡으로 그 동안의 Guitar 음반과는 비교 할 수 없는 예술성으로 각각의 트랙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수록된 2중주와 3중주, 4중주로 넘어가는 트랙은 Guitar의 저력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며, Guitar가 가진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확실한 기회를 제공한다.
순수 100%의 국내 기타아티스트들의 연주로 제작된 'BRAVO! Guitar'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발매된 Guitar 앨범 중 최고의 높은 완성도를 평가 받고 있는 'Brilliant Guitars'를 Reproduce 한 Remastering 앨범으로 고전에서부터 현대에 이르는 최상의 레파토리와 아련한 서정미까지 선사 해 줄 것이다.
 |
 |
|
 |
|---|
1. Jiri Jirmal – Baden Jazz Suit (고 의석)
2. Roland Dyens – Tangi En Skai (이 상우)
3. Isaac Albeniz – Asturias (고 의석)
4. Luiz Bonfa - Manha De Carnaval (이 성우)
5. Stanley Myers – Cavatina (서 정실)
6. Francisco Tarrega – Recuerdos De La Alhambra (고 의석)
7. Leo Brouwer – Un Dia De Noviember (배광수)
8. Johann Sebastian Bach – Bourree From Suite For Lute No.1 Bwv 996 (배 광수)
9. Antonio Lauro – Vals Venezolano No.2 (장 상원)
10. Francis Kleynjans – Prelude No.20 (장 상원)
11. Silvius Leopold Weiss – Ciacona (방 효용)
12. Francis Kleynjans – Romance No.1 (1St 서 윤일, 2Nd 장 상원)
13. Enrique Granados – Oriental (1St 배 광수, 2Nd 서 윤일)
14. Jorge Cardoso - Milonga (1St 서 정실, 2Nd 이 성우)
15. Ferdinando Carulli – Duo In G.Op.34 : Largo
16. Ferdinando Carulli – Duo In G.Op.34 : Rondo (1St 서 정실, 2Nd 고 의석)
17. Brahms – Theme And Variation From Sextet No.1 Op18 (1St 배 광수, 2Nd 방 효용)
18. 명표 – 사당의 노래 (1St 서 정실, 2Nd 고 의석, 3Rd 서 윤일)
19. Luigi Boccherrini – Introduction And Fandango For 4 Guitars : Introduction
20. Luigi Boccherrini – Introduction And Fandango For 4 Guitars : Fandango
2. Roland Dyens – Tangi En Skai (이 상우)
3. Isaac Albeniz – Asturias (고 의석)
4. Luiz Bonfa - Manha De Carnaval (이 성우)
5. Stanley Myers – Cavatina (서 정실)
6. Francisco Tarrega – Recuerdos De La Alhambra (고 의석)
7. Leo Brouwer – Un Dia De Noviember (배광수)
8. Johann Sebastian Bach – Bourree From Suite For Lute No.1 Bwv 996 (배 광수)
9. Antonio Lauro – Vals Venezolano No.2 (장 상원)
10. Francis Kleynjans – Prelude No.20 (장 상원)
11. Silvius Leopold Weiss – Ciacona (방 효용)
12. Francis Kleynjans – Romance No.1 (1St 서 윤일, 2Nd 장 상원)
13. Enrique Granados – Oriental (1St 배 광수, 2Nd 서 윤일)
14. Jorge Cardoso - Milonga (1St 서 정실, 2Nd 이 성우)
15. Ferdinando Carulli – Duo In G.Op.34 : Largo
16. Ferdinando Carulli – Duo In G.Op.34 : Rondo (1St 서 정실, 2Nd 고 의석)
17. Brahms – Theme And Variation From Sextet No.1 Op18 (1St 배 광수, 2Nd 방 효용)
18. 명표 – 사당의 노래 (1St 서 정실, 2Nd 고 의석, 3Rd 서 윤일)
19. Luigi Boccherrini – Introduction And Fandango For 4 Guitars : Introduction
20. Luigi Boccherrini – Introduction And Fandango For 4 Guitars : Fandango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