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쿠반 어메리칸으로 태어난 마티카는 어려서부터 재능을 보여 부모의 배려로 무용과 성악 수업을 받았고 타고난 끼로 인하여 14살 때 TV에 출연하여 어린이 프로그램인 "KIDS INC."와 브로드웨이 뮤지컬 "PEPPER STREET" 등에서 춤과 노래, 연기의 세 박자가 완벽한 엔터테이너로 인정받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가수로 데뷔하게 된다.RN '89년 혜성처럼 등장하여 데뷔 앨범인 "MARTIKA"에서 로 빌보드 정상을 차지한 그녀는 마돈나의 뒤를 이을 스타로 부각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대히트를 하며 CF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이 곡은 어린이들의 합창과 함께 동요 풍으로 불리워진 이 곡은 사실 청소년들의 마약실태를 꼬집은 반 마약을 주장하는 캠페인 송으로 그녀는 "나에게는 음악만이 마약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RN 이로부터 2년 후 발표한 2집 "MARTIKA'S KITCHEN"은 피카소나 달리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자켓이 말해주듯 PRINCE, C&C MUSIC FACTORY가제 작에 참여하였다. 1집에 비해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고 있으며 자작곡도 포함하고 있다. 미드 템포의 아름다운 발라드로 첫 싱글로 나온 은 TOP 5에 진입하였고 관현악의 현란한 음의 향연이 파라다이스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는 라틴 곡 도 훌륭하다.
1. Marktika S Kitchen
2. Spirit
3. Love... Thy Will Be Done
4. A Magical Place
5. Clolured Kisses
6. Safe In The Arms Of Love
7. Pride & Prejudice
8. Take Me To Forever
9. Temptation
10. Don T Say You Love Me
11. Broken Heart
12. Mi Tier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