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44회 그래미 어워드 [Best Pop Performance Album] 수상.
두 기타의 거장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것만으로도 충격적이다. 세계최고의 쎄션맨 출신이자 그룹 Toto에서 록 기타의 일가를 이루었던 스티브 루카서와 크루세이더스와 포플레이 그리고 탁월한 퓨전 필로 독특한 자신의 기타세계를 이루었던 래리 칼튼, 두 기타 명인의 최초의 합작 앨범.
1. Pump, The
2. Don't Give It Up
3. Only Yesterday (It Was)
4. All Blues
5. Room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