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민적 아이돌 스타! 자타공인 여성 토탈 엔터테이너! 우에토 아야의 첫 베스트 앨범
올해로 데뷔 5년째를 맞이한 우에토 아야의 첫 베스트 앨범! 데뷔곡 'Pureness'로 부터 최신 싱글 '笑顔のままで'까지 히트 싱글 17곡과, 스페셜 트랙으로서 드라마 '시모카타 선데이즈(下北 サンデ-ズ)'의 주제가 '시모키타 이상 하라주쿠 미만(下北以上 原宿未萬)'의 커버곡을 수록!
2002년 8월 28일 'Pureness'로 데뷔, 올해로 데뷔 5년째를 맞이한 우에토 아야. 배우로서의 활동과 함께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에도 남다른 의욕을 보여온 그녀가 자신의 첫 베스트 앨범 [BEST of UETOAYA -Single Collection-]를 9월 20일(일본) 발매했다.
16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데뷔한 그녀는 9월 14일로 21살의 당당한 성년이 된다. 이 베스트 앨범은 CD 데뷔 5주년, 그리고 21살의 시작을 장식하는 호화로운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음악, 영화, CF, TV버라이티… 그리고 보도, 스포츠 프로그램까지 폭 넓게 활약하고 있는 이 시대의 일본 최고 만능 엔터테이너의 우에토 아야의 매력이 본 앨범을 통해 하나로 응집되어 표현되었다. 그녀의 아티스트로서의 궤적이 하나도 빠짐없이 수록한 궁국의 베스트 앨범인 것이다.
4번째 앨범 [Licence]에는 ‘笑顔のままで(미소를 보이며)’, ‘風をうけて(바람을 맞으며)’, ‘約束の場所(약속의 장소)’ 등 케츠메이시(ケツメイシ)의 MC인 RYOJI 작곡의 히트 싱글 3곡을 포함, THE ALFEE의 리더 다카미자와 도시히코(高見沢俊彦) 작곡의 히트 싱글 ‘夢のチカラ(꿈의 조각)’, 어머니에 대한 감회를 담은 시마부크로 마사루(島袋優/BEGIN) 작곡의 ‘ぬくもり(온기)’, 성인이 된 감사의 감정을 담은 후루우치 도코(古内東子) 작곡의 ‘1 million thanks’ 등 일본 최고의 아티스트가 곡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