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의 메틀 레이블 로드러너가 낙점한, 헤비 뮤직의 혼돈을 잠재우고 메틀의 미래를 책임질 트리비움 TRIVIUM 미래의 클래식으로 남을 그들의 2번째 앨범 [ASCENDANCY]
AP 통신 선정 ‘2005년 가장 주목해야 할 록 밴드’ 트리비움, 그들의 통산 2집 앨범. 플로리다 출신 4인조로 트래쉬 메틀을 기반으로 멜로딕 데쓰 메틀, 프로그레시브 록 등 다양한 장르 교배로 자신들만의 독창적 사운드를 창조, Metal Edge, Hit Parader 등 유수의 록 전문지들로부터 ‘초기 메틀리카의 에너지를 재현했다’는 극찬을 받고 있다.
폭발 직전의 활화산 같은 적막감이 감도는 인트로 'The End Of Everything'으로 시작, 배수의 진을 친 듯 비장미 서린 'Pull Harder On The Strings Of Your Martyr', 기타, 보컬, 드러밍의 스트레이트함이 타이트한 일체감을 이루는 'Drowned And Torn Asunder', 트리비움 식 메틀코어를 정의하는 'A Gunshot To The Head Of Trepidation' 등 불을 뿜듯 맹렬한 배킹, 후두를 긁어내듯 강력한 보컬이 절묘한 하모니를 연출하며 미래의 메틀 마스터피스의 위치를 예약하고 있다.
1. The End Of Everything
2. Rain
3. Pull Harder On The Strings Of Your Martyr
4. Drowned And Torn Asunder
5. Ascendancy
6. A Gunshot To The Head Of Trepidation
7. Like Light To The Flies
8. Dying In Your Arms
9. The Deceived
10. Suffocating Sight
11. Departure
12. Decla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