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인생을 위한 로맨틱 칸초네, 보첼리가 인정한 로맨틱 팝페라 루키! 파트리치오 부안느의 데뷔앨범 [The Italian]!
아름다운 현악 연주와 파트리치오의 고급스러운 보컬이 어우러진 첫 싱글 Il Mondo
귀에 익숙한 올드팝과 칸초네를 세련되게 리메이크하는 등 친근한 14곡 수록!
현재 영국 앨범차트 10위에서 급상승 중!
26세의 차세대 수퍼스터, 파트리치오 부안느는 17세 때 폴란드에서 교황(故 요한 바오로 2세) 방문 기념식에 발탁되어 액 10만명의 관객 앞에서 노래 부른 것을 계기로 그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유서 깊은 런던의 애비 로드 스튜디오 등에서 레코딩된 본작은 로얄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우아한 선율로 윤기가 흐르는 파트리치오의 바리톤 보컬을 촉촉히 적셔주고 있다. 선곡된 노래들은 50년대와 60년대의 칸초네 곡들로 귀에 있은 이탈리안 러브송들을 주축으로 하고 있는데 영어와 이탈리아어로 불러 현 시대에서도 세대와 지역을 초월해 사랑받을 수 있는 음악으로 다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