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청소년 잡지 주논이 선정한 수퍼 보이스 w-inds.에 이은 일본 최강의 보이 밴드
최고의 청소년 잡지 주논이 선정한 슈보 보이들
총 7개의 발매작(앨범 1, 싱글 6) 모든 작품 오리콘 Top10內 진입
대만, 홍콩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인기몰이중!!
2002년 일본 최고의 청소년 잡지 주논(ジュノン)이 주최한 '제 13회 주논 슈퍼 보이 콘테스트'에서 14,537명의 응모자로부터 그랑프리로 선발된 ‘이자키 유스케'와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이자키 히사토'(둘은 쌍둥이), 그리고 여기에 ‘가네다 교헤이'와 ‘기타무라 류'가 결합되어 결성된 미소년 4명으로 이루어진 보이 밴드, FLAME.
이들은 결성 직후 바로 후지TV의 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통해 그룹명을 공모, ‘FLAME'으로 그룹명을 결정하고, 2001년 10월에 데뷔 싱글 'ムネノコドウ(가슴의 고동)'를 발매, 발매와 15만장을 팔아치우며 당당히 오리콘 차트 9위에 랭크되며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FLAME은 그 해 11월 3일 이케부쿠로(池袋)에서 있었던 데뷔 이벤트를 개최하였는데 그 때 3천 여명의 관객이 이들을 보기 위해 모여들기도 했다.2002년 1월 17일 2nd 싱글 'BYE MY LOVE'를 발매, 오리콘 첫등장 6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그 해 가장 주목 받는 아이돌 스타로서 발돋음하기에 이르렀으며, 데뷔 2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일본 5개 지역 전국투어를 감행하여 2만 명의 관객동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대만 등 동남 아시아 일대에서는 이미 현지 아티스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일본 국내에서 열렸던 첫번째 앨범 [BOYS' QUEST] 발매 기념 이벤트에는 대만, 홍콩 등지에서 3개 TV 방송국 및 8개 신문사에서 취재진을 보내와 그들의 인기를 실감했다.
2004년 1월 현재까지 총 7개의 작품(앨범1장, 싱글6장)을 발표, 모든 작품을 오리콘 TOP10 내에 진입시키며 안정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FLAME은 2004년에 가장 비약적인 활동이 기대되는 그룹으로 J-POP씬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