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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스팅'이라 불리며 단 3장의 앨범으로 일약 최고의 아티스트로 부상한 천재 아티스트 리차드 보나의 버브 레이블 데뷔 & 최신작 [Munia - The Tale]
2002년 당시 팻 메스니 그룹의새로운 멤버로 내한공연시 최고의 화제를 일으켰던 바로 그 보나의 신작 앨범.
이미 최고의 베이시스트에서, 키보드, 퍼커션, 싱어송라이트는 물론 탁월한 보컬리스트로 평가받는 새로운 월드음악의 개척자. 팻 메스니, 조지 벤슨등 이 시대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Everything'이라 칭한 또 한명의 걸출한 신예등장!
어느 한 곡도 놓칠 수 없는 11곡의 세련된 감성의 마력을 지닌 수작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