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에서 트랜스 뮤직까지...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과감한 도전으로 아티스트로서의 도약을 꿈꾸는 메이세컨의 3번째 앨범
섬세한 감성과 세련된 감각의 조합! 감수성 넘치는 피아노 선율과 강렬한 매력의 트랜스 뮤직의 공존
메이세컨의 내재된 감수성을 담아낸 피아노 연주와 비트감 있는 리듬과 다이나믹한 사운드의 트랜스 뮤직 2CD 구성
피아노ㆍ바이올린ㆍ첼로의 하모니 ‘그곳에 서면’, 피아노와 한국 전통악기 소금(by 한충은)의 새로운 만남 ‘바람소리’, 도회적인 세련미 넘치는 트랜스 뮤직 ‘electric innocence’, 일렉트릭 기타(by 샘리) 피쳐링이 돋보이는 ‘last scene’,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를 도입부로 하여 랩 피쳐링의 신선한 시도가 엿보이는 ‘너에게 들려 주고 싶은 이야기’등 수록!
[CD-1]
1. 사랑하는 동안에..
2. 그곳에 서면
3. 이연 二緣
4. 하늘과 손을 잡고
5. 바람소리
6. 다시 보내다
7. Iris
8. Blue Nocturne
[CD-2]
1. Dreammaker
2. Electric Innocense
3. Violet
4. 너에게 들려 주고 싶은 이야기 - from Vocalise Op. 34, No.14 Sergei Rachmaninoff
5. Last Scene
6. Addict
7. Newsc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