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훈 1집 comfort - "정세훈의 독집 comfort는 영혼을 울리는 특별한 음악"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라울 역을 맡아 깊은 감동을 주었던 정세훈이 자신의 첫 독집 `comfort`를 통해, 지금껏 한국인에게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카스트라토`의 소리를 경험하게 한다.
- 음반 발매도 하기 전에 소리없이 유명해진 팝페라 가수
- 공식활동 없이도 다움까페 회원수 2,900여명, 갓피플 900명, 홈페이지(jungsehun.com)
- 수요예술무대 첫 방송에 오프닝으로 3곡을 장식함
- M.net "Just LIve"를 들끓게 한 화제의 주인공
- 음악에 문외한인 누구라도 공감하는 천상의 목소리
- 조수미가 신이 내린 목소리라면, 정세훈은 "외계에서 온 목소리"라고 할 수 있다(데일리 포커스 곽동명 기자)
- 오페라의 유령에서 `테너 보이스`를 `뉴보이스 카스트라토`로 보이스 체인지
- 한국 파리넬리, 한국 최초의 카스트라토 가수
- 드라마 `천국의 계단`의 주제곡으로 유명한 카치니 `아베 마리아`,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새로워진 `마법의 성`을 비롯하여 슬프도록 아름다운 5곡의 신곡
- 유럽을 비롯하여 전 세계가 주목중
- 가수 이은미, 조관우가 극찬(게스트를 세우지 않는 가수 조관우가 유일하게 게스트로 초청함
1. Comfort
2. Once Upon A Dream
3. 꿈꾸는 섬
4. Hope
5. 생명의 양식
6. Ave Maria
7. 마법의 성
8. 심연
9. 남몰래 흐르는 눈물
10. 울게 하소서
11. 자장가
12. Hope-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