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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중량감이 느껴지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살아있는 개성있는 메틀을 들려주는 람슈타인의 역사적인 데뷔작!
최근 록음악계는 형질을 알 수 없는 하이브리드 록의 유행속에서 람스타인'의 음악은 '메탈음악의 부활'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갖게 한다.이들의 사운드는 묵직한 기타 리프가 기본인 메탈이다. 때론 날아다니는 테크노 사운드 사운드가 들어 있기도 하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인더스트리얼적이고 키보드의 멜로디라인은 감상적이기 그지 없다.'96년에 데뷔 앨범 [Herzeleid]를 발표하며 혜성과 같이 등장했고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한 음산하고, 무거운 톤의 메탈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이 앨범이 한국에 소개되면서 Cult metal, Shocking metal, Industrial hardcore라는 새로운 용어들을 나오게 했고 이들을 한국의 음악 팬들에게 각인시킨 앨범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