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터네티브의 거친 사운드와 파퓰러한 멜로디의 결합으로 듣는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남성 5인조 밴드 'A'ccel in a story (에이첼 인 어 스토리)'의 데뷔 앨범
보컬 이정호의 파워풀한 중저음 보이스는 여타 밴드와의 차별화는 물론, 에이첼의 감성적인 멜로디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그들의 첫 번째 앨범인 [Story of the A`cceel]은 자아에 대한 물음과 답을 찾는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현재의 코어류와 이모류의 트렌드에 좌우되지 않고 독창적이고 뛰어난 음악으로 자신들의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는 밴드 에이첼. 그들의 첫 앨범인 [Story of the A`cceel] 을 듣는 순간, 당신은 느끼게 될것이다. 따뜻하게, 그리고 거칠게 휘몰아 치는 그들의 감성을...
1. Figure
2. Journey Man
3. My Sellena
4. 2월 30일
5. 슬프지만 사실이야
6. Stay with me
7. Too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