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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먼 스피드메탈의 황제 Helloween의 기타리스트였던 Roland Grapow와 드러머 Uli Kusch가 하드록계 최고의 보컬리스트 Jorn Lande와 결성한 마스터플랜의 2005년도 최신작!!
프랑스 칸느에서 열리는 음반박람회인 Midem에서 Best Hard Rock/ Metal부문의 그랑프리를 차지했던 마스터플랜은 헬로윈의 사운드를 고스란이 이어받아 국내의 록 팬들에게 엄청난 지지를 얻어내고 있으며 이미 국내의 인터넷 록 동호회에서 2005년 최고의 화제앨범으로 선정된 기대작!!!!
한국지역 보너스트랙 2곡 추가 수록!
첫 곡인 `Crimson Rider`는 드라마틱한 Jorn의 보컬과 박진감 넘치고 스피디한 연주로 앨범의 포문을 열어주고 있으며 기존의 멜로딕 스피드 메탈밴드들이 보여주지 못하는 중후함과 비장한 사운드가 일품인 곡이다. 유럽지역에서 첫 싱글로 커트된 `Back For My Life`는 싱글로 발표될 정도로 탁월한 멜로디라인을 보여주고 있다. 자극적인 멜로디는 아니지만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들으면 들을수록 강력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전성기의 Helloween 사운드를 연상시키는 `Wounds`는 Helloween의 사운드를 좋아하고 데뷔앨범의 `Heroes`에 강한 인상을 받았던 팬이라면 크게 만족할 만한 트랙이다. Uli의 정확하고 파워넘치는 드러밍과 Roland의 간결하며 멜로딕한 기타워크는 마치 Helloween의 전성기를 다시 한번 선보이고 있는 느낌이다. Roy Z와의 대화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는 `I`m Not Afraid`는 스케일이 큰 곡 구성으로 밴드의 모든 장점이 집대성되어있는 탁월한 곡이다. 특히 중 저음의 음역대의 보컬에서 많은 매력을 선보이는 Jorn의 보이스가 빛을 발하고 있는 트랙으로 밴드의 모든 멤버들이 특히 애착을 가지고 있는 곡이기도 하다. 전형적인 저먼 멜로딕 파워메탈을 선보이고 있는 `Headbanger`s Ballroom`은 다른 밴드와 확연히 차별화되어 있는 그들만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지역에서만 보너스트랙으로 수록되어있는 `Love Is A Rock`은 도입부분과 코러스부분이 강력하게 대비되며 독특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는 곡이다. `After This War`는 80년대의 하드록 사운드를 연상시키는 록 발라드 곡으로 그들이 좋아하고 존경하는 밴드인 Kansas, Journey, Styx의 영향이 강하게 느껴진다. 특히 이 곡은 Iron Savior의 Piet Sielck와 함께 작곡한 곡으로 눈길을 끈다. 역시 Roy Z에게서 영감을 받았다는 `Into The Arena`을 비롯하여 Jorn의 멜로딕한 보이스가 중후하며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Dark From The Dying`, `Falling Sparrow`가 앨범의 후반부를 멋드러지게 장식하고 있다. 신작 [Aeronautic]의 작업 중에서 최초로 작곡한 곡인 `Back In The Burn` 그리고 역시 또 하나의 보너스트랙인 `Hopes And Dream`는 한국과 일본의 팬들을 위해 선사하는 서정적인 발라드 넘버이다.
데뷔앨범의 모든 곡이 보컬리스트를 구하기 이전에 작업된 곡들이어서 하이 톤의 보컬이 많았다면 이번 신작 [Aeronautics]는 철저하게 Jorn의 매력적인 중 저음의 보컬을 발산시킬 수 있게 작업된 곡들이어서 더더욱 사운드의 안정감이 있어 보인다 탁월한 연주와 높은 퀄리티의 곡들로 무장한 새 앨범은 이미 일본과 유럽지역의 록음악 시장을 강타하고 있으며 또한 새 앨범 [Aeronautics]는 데뷔앨범 이상으로 평론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내며 Materplan은 이미 2005년 멜로딕 파워메탈 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랑스 칸느에서 열리는 음반박람회인 Midem에서 Best Hard Rock/ Metal부문의 그랑프리를 차지했던 마스터플랜은 헬로윈의 사운드를 고스란이 이어받아 국내의 록 팬들에게 엄청난 지지를 얻어내고 있으며 이미 국내의 인터넷 록 동호회에서 2005년 최고의 화제앨범으로 선정된 기대작!!!!
한국지역 보너스트랙 2곡 추가 수록!
첫 곡인 `Crimson Rider`는 드라마틱한 Jorn의 보컬과 박진감 넘치고 스피디한 연주로 앨범의 포문을 열어주고 있으며 기존의 멜로딕 스피드 메탈밴드들이 보여주지 못하는 중후함과 비장한 사운드가 일품인 곡이다. 유럽지역에서 첫 싱글로 커트된 `Back For My Life`는 싱글로 발표될 정도로 탁월한 멜로디라인을 보여주고 있다. 자극적인 멜로디는 아니지만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들으면 들을수록 강력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전성기의 Helloween 사운드를 연상시키는 `Wounds`는 Helloween의 사운드를 좋아하고 데뷔앨범의 `Heroes`에 강한 인상을 받았던 팬이라면 크게 만족할 만한 트랙이다. Uli의 정확하고 파워넘치는 드러밍과 Roland의 간결하며 멜로딕한 기타워크는 마치 Helloween의 전성기를 다시 한번 선보이고 있는 느낌이다. Roy Z와의 대화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는 `I`m Not Afraid`는 스케일이 큰 곡 구성으로 밴드의 모든 장점이 집대성되어있는 탁월한 곡이다. 특히 중 저음의 음역대의 보컬에서 많은 매력을 선보이는 Jorn의 보이스가 빛을 발하고 있는 트랙으로 밴드의 모든 멤버들이 특히 애착을 가지고 있는 곡이기도 하다. 전형적인 저먼 멜로딕 파워메탈을 선보이고 있는 `Headbanger`s Ballroom`은 다른 밴드와 확연히 차별화되어 있는 그들만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지역에서만 보너스트랙으로 수록되어있는 `Love Is A Rock`은 도입부분과 코러스부분이 강력하게 대비되며 독특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는 곡이다. `After This War`는 80년대의 하드록 사운드를 연상시키는 록 발라드 곡으로 그들이 좋아하고 존경하는 밴드인 Kansas, Journey, Styx의 영향이 강하게 느껴진다. 특히 이 곡은 Iron Savior의 Piet Sielck와 함께 작곡한 곡으로 눈길을 끈다. 역시 Roy Z에게서 영감을 받았다는 `Into The Arena`을 비롯하여 Jorn의 멜로딕한 보이스가 중후하며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Dark From The Dying`, `Falling Sparrow`가 앨범의 후반부를 멋드러지게 장식하고 있다. 신작 [Aeronautic]의 작업 중에서 최초로 작곡한 곡인 `Back In The Burn` 그리고 역시 또 하나의 보너스트랙인 `Hopes And Dream`는 한국과 일본의 팬들을 위해 선사하는 서정적인 발라드 넘버이다.
데뷔앨범의 모든 곡이 보컬리스트를 구하기 이전에 작업된 곡들이어서 하이 톤의 보컬이 많았다면 이번 신작 [Aeronautics]는 철저하게 Jorn의 매력적인 중 저음의 보컬을 발산시킬 수 있게 작업된 곡들이어서 더더욱 사운드의 안정감이 있어 보인다 탁월한 연주와 높은 퀄리티의 곡들로 무장한 새 앨범은 이미 일본과 유럽지역의 록음악 시장을 강타하고 있으며 또한 새 앨범 [Aeronautics]는 데뷔앨범 이상으로 평론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내며 Materplan은 이미 2005년 멜로딕 파워메탈 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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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rimson Rider
2. Back For My Life
3. Wounds
4. I`m Not Afraid
5. Headbanger`s Ballroom
6. Love Is A Rock
7. After This War
8. Into The Arena
9. Dark From The Dying
10. Falling Sparrow
11. Black In The Burn
12. Hopes And Dreams
2. Back For My Life
3. Wounds
4. I`m Not Afraid
5. Headbanger`s Ballroom
6. Love Is A Rock
7. After This War
8. Into The Arena
9. Dark From The Dying
10. Falling Sparrow
11. Black In The Burn
12. Hopes And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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