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사변(東京事變)의 시이나 링고 (椎名林檎)
일본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시이나 링고의 2007년 첫 앨범 “平成風俗[Heisei Fuzoku] 헤이세이 풍속”
바이올린/키보드 주자 및 어레인져 사이토 네코와 함께 작업한 영화 [ 사쿠란 ]의 사운드트랙의 발전형
으로서 의미를 지닌다.
오케스트라 어레인지 등 앨범 전곡의 편성이 고급스러운 웰메이드 음악이란 이런 것이라는 느낌의
완성도 높은 시이나 링고의 2007년 신작 앨범!
수입 초회 한정반 사양: 사방으로 펼쳐지는 십자모양 디지팩+가사지+예쁜 로고 3종 스티커 세트+종이 컵받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