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슴에 다시 찾아온 로맨틱 선율. [장한나 6집: 로망스]
전세계가 격찬한 첼리스트 장한나의 최신녹음 6집앨범. 안토니오 파파노,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 오케스트라
13년 전, 전 국민을 눈물짓게 했던 “옥이이모”의 테마곡 <재클린의 눈물> 특별 수록!!! 피아노 반주가 아닌 오케스트라 반주의 희귀 버전!
잔잔한 아름다움에 깃든 아련한 슬픔 <안단테 칸타빌레>, 전설의 첼리스트 카잘스가 평생에 걸쳐 천착한 <새의 노래>, 숨은 보석 글라주노프 <멜로디>와 랄로 <첼로 협주곡>까지 장한나의 첼로와 오케스트라가 빚어내는 낭만주의 명곡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