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튼 마살리스의 음악 인생일대 회심의 역작!
재즈 마에스트로 윈튼 마살리스만이 가능한 현대 미국사회에 외치는 그의 애정 어린 따가운 비판의 목소리 [From The Plantation To The Penitentiary]!
21살의 신예여성 보컬리스트 제니퍼 새논을 통해 인종차별, 물질만능주의, 정체성 상실, 여성비하 등 미국 사회의 문제점을 노래하며 트럼펫, 색소폰, 피아노, 베이스, 드럼의 퀸텟을 통해 스윙, 차차, 하바네라, 발라드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통해 표현하였다.
완벽한 템포와 리듬 체인지 그리고 화려한 즉흥연주 거기에 윈튼 마살리스의 열정적인 랩까지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