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어둠에서 빛으로 여행하는 구도자의 음악, 스페인의 이니그마로 불리우는 'Luz y Somoras' 의 첫 번째 앨범!!</STRONG><BR><BR>다큐멘타리, 영화와 TV 드라마 음악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유명한 페르니아(Pernia)의 원맨 프로젝트 팀 '루쓰 이 솜브라스'<BR><BR>가벼운 정글 리듬과 고혹적인 여성 보컬의 멜로디, 중세성 가풍의 코러스에 이르는 멜로디 라인가 반복되며 시작되는 이들의 대표 곡 “Luz y Somoras” (빛과 그림자)<BR><BR>목적을 향해 먼 길을 떠나는 여행자의 비장감이 흐르는 'Viaje sin retorno'(여행)<BR><BR>여성 솔로 보컬과 남성 합창이 교차되는 멜로디를 지닌, 트립합 스타일의 곡 "Tristeza eterna" (영원한 슬픔)<BR><BR>페르니아의 원맨 프로젝트 루쓰 이 솜브라스는 제3자의 입장에서 관조하는 시선을 가진 이니그마의 음악과는 달리 이들의 음악에는 여기에는 어둠에서 빛의 세계로 나아가는 구도자의 여행, 개인적인 느낌을 담고 있다. 스페인 클럽가에서 굉장한 반응을 일으켜던 문제의 앨범이다.
1. Anocheciendo
2. Luz y Somoras (빛과 그림자)
3. Viaje sin retorno (여행)
4. tristeza eterna (영원한 슬픔)
5. Promised Land
6. Persigue tu destino (운명)
7. Yendo hacia la luz
8. Estrella lunar
9. Oesignios divinos
10. Viaje con retorno
11. Amaneciendo
12. Luz y Somoras (Remix Shad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