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리사 오노의 "라틴 보사노바" 3부작 3번째 앨범!
귀에 익은 라틴 음악의 대표곡들을 차차차의 리듬과 쿠바의 전통 악기로 표현한 따뜻한 라틴의 트로피칼 음악색이 가득한 로망스 라티노 3부작의 마지막 작품.
라틴의 대표적인 곡들을 열정적이면서도 따스하게 표현한 이번 앨범은에는 [베사메무쵸] ,[키엔세라] 등의 곡과 함께 브라질에서의 일상 풍경을 노래하는 모습이 뛰어난 작품이다.
리사 오노의 곡들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광고, 영화, 드라마 등의 배경음악에서 사랑받을 트랙들로 가득차 있으며 특히 11월 13일에는 한국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첫 콘서트까지 열릴 예정이며 이에 맞춰 대대적인 프로모션이 기대되고 있다.
1. Cachito
2. Quien era
3. Bilongo
4. Besame Mucho
5. El Bodeguero
6. Cachita
7. Siboney
8. La Enganadora
9. Capullito De Aleli
10. Vereda Tropical
11. Cancion Para Santiago De Cuba
12. Contigo En la Distanc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