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750만장의 앨범 판매고! R&B, 펑크(Funk), 힙합 그루브 사운드로 돌아온 19세 천재 소울 디바, 조스 스톤! 2007년 새 앨범
2007년 그래미 어워즈 ‘최우수 R&B 보컬 퍼포먼스 듀오&그룹’ 부문 수상!
2005년 그래미 어워즈 3개 부문 노미네이트!
2005년 브릿 어워즈 ‘최우수 여자 아티스트’, ‘최우수 어번(Urban)’ 2개 부문 수상!
2004년 16세의 나이로 ‘신의 축복을 받은 보컬’이라는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데뷔한 이래 선보인 두 장의 앨범을 통해, 백인의 몸으로 흑인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소울 음악을 자유자재로 소화해내는 ‘진정한 소울 아티스트’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영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조스 스톤은 평단뿐만 아니라 스티비 원더, 엘튼 존, 스팅, 롤링스톤즈의 믹 재거, 산타나 등 팝 음악의 거장들의 러브콜을 받아 함께 듀엣을 할 정도로 선배 아티스트들의 인정 또한 받고 있다.
새 앨범은 Macy Gray, D’Angelo, The Roots의 앨범 작업에 참여하였던 Raphael Saadiq과의 공동 프로듀싱 작업을 통해 보다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소울/펑크(Funk) 작품으로 탄생하였다.
펑키한 업템포의 그루브 리듬이 듣는 이의 귀를 확 잡아끄는 첫 싱글 'Tell Me ‘Bout It', Lauryn Hill이 피쳐링한 유연하면서도 깊고 진한 소울 감성을 전하는 'Music feat. Lauryn Hill', 래퍼 Common이 피쳐링한 'Tell Me What We Gonna Do', 그리고 그녀의 놀라운 비트 감각과 뛰어난 보컬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Put Your Hands On Me' 등 총 14 트랙의 전율이 느껴지는 경이로운 음악들로 가득 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