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닮은 음악! 들을수록 슬퍼지는 멜로디!
애절하고 섬세한 감성의 선율! 지상에 홀로 버려진 것처럼 고독한 순간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슬픈 클래식>
* 모차르트의 ‘레퀴엠’, 차이코프스키의 ‘비창’,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말러의 ‘죽은 아이를 기리는 노래’ 등 텅 빈 우주 속의 섬처럼 고독과 슬픔이 밀려올 때 그것을 이해하고 위로해 줄 정화의 선율들. 슬프도록 아름다운 총 43곡의 클래식 명곡 수록!
* 다른 어떤 음반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감동적인 선율들의 총 집결!
* 클래식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알차고 친절한 음악 해설!
* 음악이 주는 감동을 한층 높여주는 세련된 감성의 아트워크!
* 3장의 CD를 한 장 가격에 만나는 정말 착한 가격까지!
- 주요 연주자 및 오케스트라
네빌 마리너, 안탈 도라티, 미하엘 길렌, 헬무트 릴링, 아이오나 브라운, 드미트리 시트코베츠키, 안드레아스 슈미트, 성 마틴 아카데미 합주단,. 슈투트가르트 바흐 콜레기움, 체코 심포니, 밤베르트 심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