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 엘링턴의 소울 메이트 '빌리 스트레이혼'의 숨겨진 이야기, 숨겨진 음악! [Lush Life: The Untold Story of Billy Strayhorn]
빌리 스트레이혼의 주옥같은 작품을 빛내기 위해 다이앤 리브스, 조 로바노, 빌 찰랩 그리고 엘비스 코스텔로 등 블루노트의 대표적인 뮤지션들이 모두 모였다.
'Satin Doll', 'Lush Life', 'Johnny Come Lately' 등 몽환적인 서정성을 보여주는 발라드에서 정갈한 구조미가 빛나는 작품들까지 빌리 스트레이혼의 진정한 음악세계와 조우한다.
‘So This Is Love’, ‘The Flowers Die Of Love’ 등 빌리 스트레이혼의 미발표곡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 재즈 마니아라면 결코 놓칠 수 없는 2007년 블루노트의 강력 추천작!
1. Fantastic Rhythm
2. Rain Check
3. Lush Life
4. Satin Doll
5. Something to Live For
6. Johnny Come Lately
7. Day Dream
8. Tonk
9. Chelsea Bridge
10. My Little Brown Book
11. Valse
12. Blood Count (My Flame Burns Blue)
13. The Flowers Die of Love
14. Lotus Blossom
15. So This I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