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 엘링턴의 소울 메이트 '빌리 스트레이혼'의 숨겨진 이야기, 숨겨진 음악! [Lush Life: The Untold Story of Billy Strayhorn]
빌리 스트레이혼의 주옥같은 작품을 빛내기 위해 다이앤 리브스, 조 로바노, 빌 찰랩 그리고 엘비스 코스텔로 등 블루노트의 대표적인 뮤지션들이 모두 모였다.
'Satin Doll', 'Lush Life', 'Johnny Come Lately' 등 몽환적인 서정성을 보여주는 발라드에서 정갈한 구조미가 빛나는 작품들까지 빌리 스트레이혼의 진정한 음악세계와 조우한다.
‘So This Is Love’, ‘The Flowers Die Of Love’ 등 빌리 스트레이혼의 미발표곡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 재즈 마니아라면 결코 놓칠 수 없는 2007년 블루노트의 강력 추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