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마법으로 새로운 느낌을 전한다 !!
문차일드 부터 지금의 MC the MAX 음악의 결정판 ! MC the MAX BEST 커튼콜[Curtain Call] 발매 !!!
문차일드 부터 MC the MAX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MC the MAX의 앨범이 작곡가 황성재를 통해 새로운 음악으로 거듭나 기존 히트곡들과 다른 느낌으로 사랑의 내용을 담았다. 현재 우리나라 그룹 중 단연 최고라 해도 손색이 없는 보컬 이수의 매력과 컬리티 높은 음악으로 다시 대중의 감수성을 충분히 자극해줄 것이다.
그 동안 MC the MAX는 겨울에 발표하여 대부분의 히트곡이 서정적이며 고독함과 슬픔, 사랑과 이별을 노래 해왔다. 이번 시리즈 형식의 앨범은 발매되는 계절에 맞게 새롭게 편곡되어 기존의 곡에서 신비롭게 대중들에게 다가갈 것을 기대한다.
전곡이 새롭게 편곡이 되어 어쿠스틱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으며, 문차일드 시절의 2집 타이틀곡이었던 ‘사랑하니까’를 기존 남자보컬이 아닌 여자보컬이 노래를 불렀고 기타의 선율은 클래식에서 느낄 수 있는 물방울 소리와 같은 느낌으로 귀를 자극하게 된다. 이번 타이틀 곡인 ‘여大여’는 새로운 신곡으로 문차일드 부터 MC the MAX 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오랜 기간 사랑 받을 수 있음을 느끼게 해줄 명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