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인 재즈 발라드의 명인 쳇 베이커가 1950년대말 리버사이드에서 발표한 4장의 앨범은 특히 그의 아름다운 리릭시즘이 잘 나타나있는 앨범들이다. 빌 에반스, 케니 버렐, 허비 만, 폴 쳄버스, 필리 조 존스등 올 스타 라인업의 이 앨범은 분위기어린 재즈 발라드를 좋아하는 한국팬들에게는 필청 음반.
1. Alone Together
2. How High the Moon
3. It Never Entered My Mind
4. Tis Autumn
5. If You Could See Me Now
6. September Song
7.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8. Time on My Hands
9. You and the Night and the Music
10. Early Morning Mood (Bonus Tr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