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만 어두운 회색빛의 유혹! 일본 보사노바 씬의 요정 달리아(Dahlia)가 2년 만에 선보이는 요염하고 재지한 감각적인 라운지 레코딩
달리아는 한국에 상당한 지명도를 가진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한국의 여러 CF에 음원이 사용되었고, 성공적인 내한공연을 마쳤으며 현재 가장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한국 라운지 아티스트인 허밍 어반 스테레오(Humming Urban Stereo)의 앨범에 참여하는 등의 국내 커리어를 쌓아갔는데, 그녀의 인기는 아직도 이 곳에서 진행 중에 있다. 화창하고 나른한 휴일의 오후에도, 우울하게 빗줄기가 쏟아지는 평일에도 당신의 일상을 촉촉하게 적셔 줄 것 같다. - 쿨한 아름다움, 그리고 어두운 요염함을 담고 있는 일본 라운지계의 요정, 달리아(Dahlia)의 2년만의 정규앨범.
- '라네즈' CF에 쓰이면서 프렌치 보사노바의 붐을 일으켰던 달리아의 촉촉한 사운드 모음집.
- 성공적인 내한 공연과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앨범에 참여하며 한국의 팬덤을 확보.
- 모노톤의 아름답고 낭만적인 사운드의 새로운 매력으로 가득한 작품.
- 재즈의 어프로치를 바탕으로 하우스, 보사노바, 프렌치 팝의 경계를 넘나드는 달콤한 사운드의 모든 것.
1. Eta Carinae
2. Rich Woman
3. Interlude ~A Scheme~
4. I'm Hip
5. Rose, Her Name Is Rose
6. Cienna's
7. Beautiful, But Noir
8. Bossa Bambina
9. Sweety ~E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