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음악...
하루 30분도 제대로 쉬기 힘든 바쁜 현대인에게 휴식과 잠깐의 명상을 제공하기 위해 사무실과 차 안에서 팝이나 가요를 듣는 것처럼 부담없이 즐릴 수 있는 곡들을 담았다. 24-bit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최상급 사운드.
이루마, 야니, 엔니오 모리코네, 류이치 사카모토, 데이빗 랜드 등 뉴에이지 음악들과 정경화, 장한나, 백혜선, 이지 등 최상급 클래스의 클래식 연주자들이 들려주는 클래식 소품들, 정적인 느낌의 팝 음악들까지 총 30곡을 채워진 앨범은 향기로운 허브 티 한 잔처럼 지친 하루의 어딘가에서 쉽게 손 댈 수 있는 서글서글한 모양새의 휴식용 간이 의자인 셈이다.
그저 생활의 일부로서, 쉽게 오디오 플레이 버튼에 손을 올려 놓을 수 있고, 그래서 일상의 배경음악으로서 릴렉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익숙한 음악 - 명상(Well-Being Lifestyle Music)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