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힐러리 더프’ 등장을 알리는 아메리칸 주니어 출신의 틴 아이돌 신인 케이틀린 타버의 데뷔 앨범 [Wonderful Crazy]. 그 아무리 예쁘고 잘 생긴 외모를 소유했다 하더라도 노래를 못하면 무조건 자격에서 제외된다는 아메리칸 아이돌의 동생격 오디션 프로그램인 주니어에서 당시 심사 위원이던 글래디스 나이트(Gladys Knight)와 데비 깁슨(Debbie Gibson)에게 가창력을 인정받아 수천명의 지원자를 따돌리고 최종 10명의 후보에 올라 그 실력을 인정받아 백스트리트 보이스와 작업한 바 있는 매티아스 거스파프슨(Mattias Gustafsson)이 프로듀서 감독으로 참여한 케이틀린 타버의 데뷔 앨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