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이순신 박스세트 Vol.1 (KBS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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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6.08.17
제작사 KBS 미디어
미디어구분 6DVD Box Sst
Cat.No 880920306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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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품금액 78,000
  
음반정보 트랙정보 상품후기

Vol.1과 Vol.2 로 출시되는 <불멸의 이순신> DVD는 총 104부작을 33부작으로 재구성 편집하여 만들어졌다. Volume당 6disc로 구성되며 4:3 FullScreen 으로 제작되었으며 본편 외에 불멸의 이순신 제작기, 23전 23승, NG모음 등이 부가영상으로 수록되고, 또한 Vol.2에는 <불멸의 이순신> OST도 삽입되어 TV와는 또 다른 감동과 재미가 제공될 예정이다.

김훈 <칼의 노래>, 김탁환 <불멸>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은 21세기 한국판 “전쟁과 평화”같은 드라마이다.

드라마 이순신은 이순신개인의 위인전은 아니다, 또한 16세기 조선의 현실을그대로 복원하는데 그 목적을 두지도 않는다. 임진왜란이라는 극단적 전쟁상황을 온몸으로 부딪혀간 이순신을 비롯한 많은 인물들을 통해 시대와 상황을 뛰어넘어 존재하는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계기로 삼는 드라마이다. 또한 인간을 가장 극단적으로 비인간화시키는 전쟁을 그려냄으로써 역설적으로 평화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된 드라마가 바로 <불멸의 이순신>이다.


DISC 1
에피소드 1 녹둔도 1
에피소드 2 녹둔도 2
에피소드 3 녹둔도 3

DISC 2
에피소드 4 녹둔도 4
에피소드 5 녹둔도 5
에피소드 6 좌수사 이순신 1

DISC 3
에피소드 7 좌수사 이순신 2
에피소드 8 좌수사 이순신 3
에피소드 9 좌수사 이순신 4

DISC 4
에피소드 10 좌수사 이순신 5
에피소드 11 좌수사 이순신 6
에피소드 12 좌수사 이순신 7

DISC 5
에피소드 13 조일전쟁 발발
에피소드 14 옥포해전 1
에피소드 15 옥포해전 2

DISC 6
에피소드 16 사천해전 1
에피소드 17 사천해전 2
에피소드 18 한산해전 1


[줄거리]

이순신은 무과 시험에 낙방하여 다시 32세의 나이로 무관생활을 한다. 그로부터 10여년후 조산보만호겸 녹둔도 둔전관으로 부임을 하는데 군사가 적은걸 알고 이순신은 북병사 이일에게 군사를 내달라고 요청하지만 끝내 이일은 모른척 하게된다.

얼마후 호족(여진족)이 녹둔도를 침입하여 이순신과 경흥부사 이경록은 소수의 병력으로 열심히 싸우지만 결국 지고 이순신은 병영으로 끌려가고 이일은 이순신에게 모든 죄를 덮어 씌운다. 선조는 이순신에게 백의종군하라는 명을 받고 백의종군을 하게된다. 그리고 시전부락 전투에서 여진족을 전부 쓸어 버린다. 그 전공으로 백의종군에서 풀려나고 군관으로 있다가 정읍현감으로 부임을 하게 된다.

이때 원균이 전라좌수사로 보직되는데 얼마 안가서 파직되고 이순신이 전라좌수사가 된다. 1년후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이순신 장군은 옥포, 사천포, 한산도에서 대승을 거두고 부산포 해전에서 이겨 삼도수군통제사가 되고 한산도를 본영으로 하고 통제영을 세운다. 그러나 얼마되지안아 조정간신배 놈들(특히 윤두수)의 모함으로 옥으로 끌려가 혹독한 고문을 받고 옥에 갇힌다. 또한 일본에서는 평화를 맺자고 한다. 그러나 얼마 되지않아 화의 교섭은 끝이 나버리고 다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쳐들어 오는데 그것이 정유재란이다.

원균이 통제사가되어 칠천량 전투에서 괴멸되고 원균이 죽자 조정에서는 이순신 장군을 다시 통제사로 보직하여 보낸다. 이순신 장군은 통제영을 고금도로 옮기고, 명량 앞바다에서 거센 물살을 이용하여 필승의 기개로 싸워 왜선 333척 중 31척을 모두 격침시키고 물리친 적의 수는 18466명이다. 이 해전이 명량해전이다.

얼마 후 이순신 장군은 명수군 도독 진린과 함께 왜교을 칠려고 하지만 일본군 매수에 넘어간 육군제독 유정이 약속을 어겨 결국 이순신과 진린만이 출전을 한다. 그러나 명나라군의 진영 이탈로 조선수군과 명군은 막바지로 큰 피해를 입게되고, 조정에서는 선전관을 내보낸다. 선전관은 어서 다시 고금도 통제영으로 함대를 돌리라고 하지만 이순신 장군은 이말을 듣지않고 노량 으로 나간다. 부하 이영남(가리포 첨사)의 죽음으로 이영남에게 갑옷을 덮어주고 철릭차림으로 독전고를 울리지만 갑옷이 없어 그를 군졸로 본 한 왜병이 장군에게 총을 쏜다. 장군은 가슴을 움켜쥐고 선실로 옮겨지고, 조카 완은 장군의 갑옷을 입고 돌격 명령을 내리고 다른 장수들도 칼을 뽑아들고 분전을 하여 조선수군의 승리로 전란이 끝나고 이순신 장군은 숨을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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