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프로젝트 밴드 “오렌지 라라”
여자로서는 드물게 1인 밴드인 “오렌지 라라”는 작사, 작곡, 연주까지 직접 소화하며 이미 “윤도현”과 함께 “이별 이야기”를 듀엣으로 불러 알려진 신인 아닌 신인이다.
또한 “라라”는 모델로서도 활동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신인이며, “비”가 모델로 활동했던 “DOHC(도크)”의 모델이기도 한다.
타이틀 곡 “Darling”은 록발라드 곡으로 “라라”가 직접 작사, 작곡을 했으며, 담백하고 애절한 가사와 그녀의 독특한 창법이 돋보이는 고이다.
이미 케이블 TV 및 공중파에서 선을 보이고 있으며 이제껏 신인으로서는 드물게 월 3,000만원의 뮤직비디오 광고비를 집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의 홍보는 “조PD”의 홍보를 담당했던 소방차의 “정원관” 대표가 전적으로 방송홍보를 담당하고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