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인조 오케스트라가 봄바람처럼 펼쳐놓은 아름다운 음악 이야기<BR><BR>핀란드 라디오 수오미차트 1위 <BR>안나마리아 린네의 노래의 특징은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핀란드 발라드-포크 음악으로 스산한듯 쓸쓸한 듯 멜랑콜리한 선율의 음악을 구사하고있으며 안정감 있고 스탠다드한 발성을 지닌 보컬리스트로 이국의 언어들 만큼이나 은은하지만 강하고 신비롭게 동양인의 귀에 와 닿는다.<BR>- 록스타일 어프로치가 핀란드어 라임과 미묘하게 어울리는 “Olitko Sa Mun"(그대는 나의 연인이었나)<BR>- 부드러운 퓨전재즈풍의 리듬에 꿈결 속 행복한 느낌을 담은 ‘Nukun Sun Hiustesi Tuoksuun (그대의 머리카락 향기를 맡으며 잠들어)<BR>-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의 투명하고 절제된 반주에 맞춰 포크록 타입으로 노래하는 “Jää(얼음)<BR>- 멜랑콜리한 선율과 쓸쓸한 피아노 간주와 동양적인 선율과 재즈의 어프로치가 매혹적인 “Jos Ei Enää Rakasta”(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면) <BR>- 러시아 로망스나 민요를 듣는 것과도 같은 서사적 감흥이 담긴 “Okon Laulu”(옥꼬의)
1. Ensimmainen
2. Nukun sun hiustesi tuoksuun
3. Olisitko sa mun
4. Enkelikello
5. Ikava
6. Jaa(albumiversio)
7. Jos meet
8. Okon laulu
9. Jos ei enaa rakasta
10. Viimeisea lltana
11. Mikset tule 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