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의 신 "에릭 크랩톤"의 최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Polydor 시절의 솔로 활동 시절의 베스트 트랙을 모아놓은 베스트 앨범. 사실상 그가 최고의 기타리스트로서 명성을 쌓아가고, 또 그 정점에 섰던 시절의 가장 정직한 최상의 선곡집.
1. I Shot The Sheriff
2. After Midnight
3. Knocking On Heaven's Door
4. Wonderful Tonight
5. Layla
6. Lay Down Sally
7. Willie And The hand Jive
8. Promises
9. Swing Low Sweet Chariot
10. Let It G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