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렐라 프레니, 체칠리아 바르톨리, 르네 플레밍을 비롯 수많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서의 연주 경험을 가진 '피아노의 시인' 티보데의 오페라 아리아 피아노 편곡반.
작년 개봉영화 <오만과 편견>의 피아니스트
귀에 익은 아리아의 아름다운 피아노 솔로반.
1. 생상-〈삼손과 델릴라〉 두 주제환상곡
2. 슈트라우스〈장미의 기사〉 중 마지막 사랑의 이중창에 의한 한담
3. 푸치니 -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4. 코른골트-내게 남겨진 행복은 (〈죽음의 도시〉 중 마리에타의 노래)
5. 슈트라우스2세-빈의 야회 -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 주제에 의한 콘서트 연주용 패러프레이즈
6. 푸치니-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7. 벨리니- 정결한 여신
8. 글룩-멜로디 -정령의 춤
9. 푸치니 - 나비 부인의 초상 - 4부로 된 푸치니 주제에 의한 오페라 소나타 판타지
10. 바그너- 발퀴레의 출동 (〈발퀴레〉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