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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에 꽂히는 훅과 하모니가 가득한 사운드로 최고의 록 밴드 대열에 들어선 THE BRAVERY (브레이버리)! 빌보드 모던록 차트 10위로 데뷔한 기대의 신보 [THE SUN AND THE MOON]
중독성 강한 댄스-록 사운드로 무장한 데뷔 앨범 [The Bravery]이 영국 차트 5위, 빌보드 차트 18위에 오르면서 2005년 최고의 신인 록밴드로 등장한 브레이버리!
펄잼, 밥딜런, 닐영 등과 작업한 천재 프로듀서 브랜든 오브라이언이 제작하여 화재를 모은 브레이버리의 2집 앨범은 전형적인 브레이버리 사운드에서 진일보해 멋진 팝의 감수성이 첨가된, 밴드 이름만큼이나 용감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빌보드 모던록 챠트 10위로 데뷔하고, 국내에서도 발매 이전에 이미 케이블 TV차트 7위에 오른 화제의 첫싱글 ‘Time Won’t Let Me Go’, 신나는 휘파람 소리와 귀에 착 감기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Bad Sun’,
통통 튀는 일렉트로-록 사운드로 기존의 브레이버리 팬들을 만족시킬 ‘Every Word Is A Knife’등 총12곡의 록넘버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