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즈계는 강력한 흑인음악리듬을 도입한 펑키재즈와 애씨드 재즈가 그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 이 앨범은 스웨덴의 트럼본주자 닐스 란드그렌이 최근 펑키재즈의 선두주자 마세오 파커, 랩퍼 매그넘 콜트레인 등과 협연한 1994년 레코딩이다.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와 신나는 펑키리듬과 세련된 랩이 돋보이며, 특히 마일즈 데이비스의 So What 을 펑키재즈로 들을 수 있는 매력있는 음반이다.
1. Traci
2. Soundcheck
3. Impressions
4. Cheyenne
5. Simple Life
6. The Chicken
7. Ain`t Nobody
8. So What
9. Mr. M
10. Red Horn
11. Yo-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