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音입니다. 단지 울리는 音입니다. 거게에는 아무런 제약도, 정해진 것도 없습니다. 더우기 장르의 벽 같은 건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나는 무엇이든지 듣습니다. 클래식, 락, 펑키, 재즈 등등... 하지만, 먼진곡이란 건 어떤 장르일지라도 멋진 것이며, 마음속에 와 닿습니다. 무엇이든 좋아한다고 하니까, 주채성이 없다는 애기를 들을 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상관 없읍니다. 나는 단지 "음악"을 사랑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Yoshiki)
1. J.S.Bach : Fugue In G Minor,BWV578 - E.Power Biggs, Organ
2. Chopin : Ballade No.1 Ing Minor, Op.23 - Hiroko Nakamura, Piano
3. Handel : Largo - London Symphony Orchestra / John Georgiadis, Conductor
4. Sibelius : Violin Concerto In D Minor, Op.47~1st Movement:Allegro Moderato
5. Beethoven : Piano Sonata No.14 In C Sharp Minor, Op.27-2"Moonlight"~1st Movement:Adagio SO.S.T.enuto - Hiriko Nakamura,Piano
6. J.S.Bach : Siciliano From Sonata For Flute & Harpsichord In E Flat Major,BWV1031
7. Schumann : Kreisleriana, Op.16,VIII.Vivace E Scherzand - Kazune Shimizu, Piano
8. Smetana : The Moldau - London Symphony Orchestra / Richard Hickox, Conductor
9. J.S.Bach : Air On G String Form Suite N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