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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하이브리드 사운드의 절정적 순간! 프로듀서 Tue Madsen을 기용해 완성한 블러드 스테인 차일드의 최고 작품. 멜로딕데스의 22세기형 진화!
통산 네번째 앨범 [Mozaiq] (2007)를 통해 Blood Stain Child는 자신들만의 확고한 지위와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역시 유럽과 미국 전역에 발매 확정된, 양식미와 트랜스를 극적으로 결합시킨 불후의 역작!
기타리스트 마티 프레드먼 코멘트 ! (ex-Megadeth. ex-Cacophony)
Blood Stain Child에 초감격! 장르로서 데스 메틀은 양식미가 꽤 엄격하기 때문에 도전과 모험적인 아티스트가 별로 없지만 Blood Stain Child는 상상력이 최고조에 올라있다. 메틀 마인드를 확실히 지켜나가면서 갑자기 흥미로운 생각지도 못했던 프레이즈나 음색, 레이브같은 부분을 능숙하게 혼합한다. 개인적으로 전통 메틀을 엄청나게 들었던 시절도 있었기에 , 생각지도 못한 예외의 사운드를 들으면 신선하게 느껴져 매우 좋다. Blood Stain Child는 한마디로 듣자마자 완전 푹 빠져 버렸다. 라이브도 매우 기대될 정도!
- BW & BW 메거진 Carl Begai –
Loudness의 1984년 앨범 Disillusion 앨범 이후 일본에서 온 가장 혁신적인 메틀 앨범!
- 일본 최고의 평론가 마코또 캡틴 와다 -
새로운 멤버를 보강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Blood Stain Child의 신작은 전세계 팬들로부터 받아온 찬사 이상의 성원을 받을 것이다. 데뷰 앨범이후로 5년, 진화를 계속해 온 그들에게 있어 지금의 모습도 과정의 하나인 것이다. 남아도는 재능에 종착점은 없었다. 이 최고의 네번째 앨범을 기점으로 한층 더 높은 곳을 향하고 싶은 Blood Stain Child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