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앨범의 DVD는 일본지역의 2번으로 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기기의 코드프리를 하셔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여러 락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것을 결정하며 뮤지션 츠치야 안나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특히 2007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환상적인 공연을 하며 많은 락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모델, 여배우는 물론 뮤지션으로써 젊은 층부터 직장여성, 남성팬들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
타이틀 곡 [BUBBLE TRIP]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엔싱크의 프로듀서 팀 "KNS Productions"이 프로듀스하며 참가하였다. R&B와 록이 절묘하게 융합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