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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와 자웅을 겨룰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Symphony X의 신보.
2002년 [Odyssey] 앨범 이후 무려 5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보다 공격적이고 웅장한 사운드를 담은 앨범.
현란한 속주 속에서도 안정된 톤과 클레시컬한 멜로디를 뽑아내는 Michael Romeo의 기타와 더욱 더 완숙해지고 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Russel Allen의 보컬이 어우러진 수작앨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낸 Symphony X의 또 하나의 명반.
한국과 일본만을 위한 보너스트랙 2곡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