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Theater와 자웅을 겨룰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Symphony X의 신보.
2002년 [Odyssey] 앨범 이후 무려 5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보다 공격적이고 웅장한 사운드를 담은 앨범.
현란한 속주 속에서도 안정된 톤과 클레시컬한 멜로디를 뽑아내는 Michael Romeo의 기타와 더욱 더 완숙해지고 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Russel Allen의 보컬이 어우러진 수작앨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낸 Symphony X의 또 하나의 명반.
한국과 일본만을 위한 보너스트랙 2곡 추가!!!
1. Oculus Ex Inferni
2. Set the World on Fire
3. Domination
4. The Serpent’s Kiss
5. Paradise Lost
6. Eve of Seduction
7. The Walls of Babylon
8. Seven
9. The Sacrifice
10. Revelation
(Divus Pennae Ex Tragoedia)
11. Sacrifice Prelude(Demo) *
12. Opening Alternate Into(Demo)*
* Bonus Tracks for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