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의 여왕" 존 바에즈에게 1960년대는 그녀의 시대였다. 우리 나이로 스무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등장해 포크 뮤지션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모던 포크 무브먼트의 중심에 섰던 20대 존 바에즈의 10년간을 정리한 열 여덟곡 짜리 베스트 앨범.
"솔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WILD MOUNTAIN THYME" 이 빠져있어 조금은 섭섭하지만, 그외의 그녀의 대표곡들이 모두 담겨 있다. "존 바에즈의 음악 세계로 입문하는데 가장 적합한 앨범"
1. Ghetto
2. If I Were A Carpenter
3. Love Is Just A Four-Letter Word
4. There But For Fortune
5. John Riley
6. You Ain''''t Goin'''' Nowhere
7. Mary Hamilton
8. Manha De Carnaval
9. If I Knew
10. With God On Our Side
11.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12. Geordie
13. Te Ador
14. No Expectations
15. Sweet Sir Galahad
16. Turquoise
17. Farewell Angelina
18. A Hard Rain''''s A-Gonna Fall